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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코리아, 인제대에 발전기금 500만 원과 심장제세동기 기증
인제대학교는 7일 본관 총장실에서 대전 소재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메스코리아(대표 박호진)와 발전기금 및 장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제대 전민현 총장을 비롯해 응급구조학과 박경진·김현미 교수와 ㈜메스코리아 박호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스코리아는 이날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약 150만 원 상당의 심장제세동기 2대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복합재난응급구조교육센터 지정기금으로 편성된다. 인제대는 이를 통해 재난 대응 및 응급구조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 활용할 계획이다. 기증받은 심장제세동기 역시 교육용은 물론 교내외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해 배치된다. 박호진 ㈜메스코리아 대표는 “생명을 살리는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인제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응급구조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민현 총장은 “최근 재난 대응 역량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시점에 메스코리아의 지원은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과 장비는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최고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메스코리아는 2008년 설립된 의료기기 및 응급의료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EMS(응급의료시스템) 및 재난 대응 분야의 연구·개발과 교육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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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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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와 좋은사이 신규 참여 업체 ‘가야당 커피’ 후원의 집 현판 전달식 개최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신규업체를 소개합니다.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은 지난 9일 불암동에 위치한 ‘가야당 커피’를 방문해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 후원의 집 현판을 전달했다. 가야당 커피 장윤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제대학교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인 가야당 커피는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다. 가야당 커피는 인제대 발전을 위해 매월 발전기금 기탁과 함께 인제대 학생과 교직원이 매장을 방문해 음료를 구매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가야당 커피 알아보기(Click)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는 매월 일정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여 업체에는 사업장 홍보 콘텐츠 제작, 기부금 영수증 발급, ‘후원의 집’ 인증 현판 제공, 백병원 건강검진 할인 혜택, 기부 감사 선물 제공, 대학 구성원 및 동문 대상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알아보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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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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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기성회, 대학 발전기금 1,500만 원 기탁
인제대학교는 20일 본관 12층 총장실에서 인제대 기성회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현 총장, 정순호 의과대학장, 기성회 김성하 회장, 서재희 서울·경인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제대 기성회는 이날 대학 발전과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의과대학 지정기금 1,000만 원과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으로 나뉘어 사용될 예정이다. 전민현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성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하 기성회장은 “모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학 양성을 위해 기성회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캠퍼스 투어에서는 최근 정비한 어버이 헌수로 일구운 동산, 이태석신부기념실, 백인제 박사 흉상 등을 함께 둘러보며 인제대의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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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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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제42회 학위수여식 개최... 1,564명 미래 주역 배출
인제대학교는 12일 오전 11시 김해캠퍼스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제42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전민현 총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를 비롯해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38명, 석사 189명, 학사 1,337명 등 총 1,56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는 개교 이래 지금까지 총 77,946명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민현 총장은 식사에서 “실패를 도약의 동력으로 만드는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스스로가 운명의 주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인제대는 졸업생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백대욱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새로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도전 앞에서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 없이 정진할 것”을 당부하며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에 앞서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예의 전체 수석(이사장상)은 임상병리학과 임휘 씨가 차지했으며, 성적 우수자 및 공로상 수상자 총 32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졸업생 대표인 간호학과 박사과정 원서현 씨는 답사를 통해 스승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회로 나아가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컬대학 인제대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은 대학에서 쌓은 융복합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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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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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김해시의회, 글로컬대학 성공 위해‘원팀’뭉쳤다.“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
인제대학교가 김해시의회와 손을 맞잡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인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는 26일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송재석) 위원들을 초청해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필수 조건인 ‘All-City Governance(도시 전체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대학과 의회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의회·지자체 주요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김해시의회에서는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김유상 의원, 조종현 의원, 류명열 의원, 정준호 의원, 허수정 의원이 참석해 지역 대학 살리기에 힘을 보탰으며, 인제대에서는 전민현 총장과 손은일 부총장, 이우경 글로컬대학사업본부장 등이, 김해시에서는 한경용 정책기획과장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현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최대 현안인 청년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학이 배출한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김해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체계(교육-취업-정주)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의원들은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등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핵심 기구 운영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전민현 총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만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과업으로, 시의회와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수적”이라며 “오늘 27명의 민·관·학 관계자가 모여 나눈 고견을 바탕으로 대학과 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All-City Campus’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대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김해시 및 시의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세부 실행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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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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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 역량 강화… 동문 멘토링 가동
인제대학교는 12월 24일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2025 외국인 유학생 취업 정주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제대 RISE사업본부가 주최했으며, 외국인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교류를 활성화해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졸업생 멘토단과 재학생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실질적인 취업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인제대 동문회장인 창신대 라지타 교수가 연사로 나서 ‘국내 취업 전략 및 비자 취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후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졸업생 15명이 멘토로 참여해 재학생들에게 한국 생활 노하우와 지역 취업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학과가 다른 선배, 동료들과 한국어로 소통하며 취업에 필요한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런 만남의 장이 매년 열리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경혜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졸업생과 재학생을 잇는 가교로서, 유학생들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많은 유학생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 RISE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유학생 네트워크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관리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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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사회과학대학에 이어진 익명 기부
인제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 최근 연달아 거액의 익명 기부가 이어지며 대학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두 기부자는 각각 5,000만 원과 3,000만 원을 사회과학대학 지정기금으로 기탁했다. 기부자들은 신분 공개나 별도의 예우를 사양했지만, 대신 인제대가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 대학 교육의 본질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학교에 전달했다. 두 기부자는 공통적으로 인제대 사회과학대학이 시도하고 있는 교육 혁신의 방향성에 주목했다. 대학이 단순한 취업 준비 기관을 넘어,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기부에 나섰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익명 기부는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과 신뢰가 담긴 뜻깊은 나눔”이라며 “기부자의 뜻이 사회과학대학의 교육 혁신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부자들이 인제대에 전달한 메시지 전문이다. A 기부자 메시지 전문 (5,000만 원 기부) 대학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지 오래고, 대학이 단순한 취업준비기관으로 전락한 지도 꽤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대학의 존립 자체까지도 흔들리고 있는 이때에 인제대 사회과학대학이 시도하고 있는 교육 혁신의 소식을 듣게 되었고, 여간 반가운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대학 교육의 본질-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표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문제 제기하는 교양인의 양성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러한 의미 있는 교육적 노력에 다소 나마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B 기부자 메시지 전문 (3,000만 원 기부) 저에게 대학은 거리가 먼 곳이었습니다. 어릴 적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일찍부터 일해야 했기 때문에 대학 교육이라는 것은 제게 사치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 덕에 약간의 돈을 모을 수 있었고, 덕분에 제 가족들만큼은 어렵지 않게 공부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제대를 나온 제 자녀들을 통해 대학 교육이 사람을 어떻게 변모시키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 됨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에서 무게감 있게 변화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 이래서 대학에 다녀야 하는구나.” 하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인제대가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대학 교육이 불필요한 돈낭비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는 뜻있는 대학 교육을 펼치고 있는 인제대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삶의 의미를 치열하게 묻는 대학교, 어떤 사람이 될지를 집요하게 되묻는 학생들을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처럼 자신의 삶을 무게감 있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배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대학을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육을 경험하게 해 주신 인제대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인제대의 무한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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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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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을 넘어 현장으로… 인제대-김해시 협력 치매예방 생활프로그램 운영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는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양영애)와 함께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년)과 협력해 ‘지역사회 인지 및 감각 자극·치매예방 생활프로그램’을 9월부터 이번달 1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유지에 대한 지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도인지장애인과 발달장애 아동,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작업치료 서비스가 중심으로, 전공 기반의 실천형 교육과 지역 협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는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의 인지 수준과 기능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설계하고, 개별 및 그룹 세션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관련 이론을 학습한 뒤 실제 현장에서 이를 적용하며, 치매예방 작업치료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교육 내용은 인지·감각 자극 활동을 비롯해 미술 및 신체활동,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산학 연계 비교과 교육의 일환으로 임상 전문가 특강과 지도회의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 같은 교육 성과는 참여 학생들의 소감에서도 확인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기운 학생(작업치료학과 3학년)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영애 작업치료학과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현장 중심 교육 사례로,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의미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천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강연주 사무국장은 “학생들의 성실한 참여와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매 회차마다 학생들을 기다릴 정도로 반응이 좋았던 만큼, 이러한 협력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는 향후 지역사회 치매예방 표준 프로그램 개발과 디지털 작업치료 도구 고도화, 산학협력 기반 교육 모델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관리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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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250포기 김장 담가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지원
인제대학교는 8일 인덕재 생활관 식당에서 「2025학년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250포기(약 750kg)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지원했다.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글로컬 대학으로서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인제대는 이날 김해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를 초청해 공식 전달식을 갖고, 정성껏 포장한 김치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50가구에 당일 직접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학 구성원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인제대는 매년 김장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유학생들은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 문화를 배우며, 한국 학생 및 교직원과 함께 김치를 버무리고 가정까지 전달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한 유학생은 “한국 사회가 베푸는 따뜻함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더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제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생활관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연결되는 지역 공동체의 장이 형성됐다. 대학은 이러한 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원의 참여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지역 상생의 가치와 글로컬 대학의 책임을 구성원이 직접 실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글로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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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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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제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신한은행이 인제대학교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8일 인제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전민현 총장, 김민재 대외협력실장, 정기철 사무처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손태화 김해금융센터장, 오성진 지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손태화 김해금융센터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인제대학교의 미래 성장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도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한은행의 소중한 지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한은행은 인제대 캠퍼스 내 출장소를 운영하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인제대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39억 원에 달한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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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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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RCY, 헌혈증 155매 부산백병원에 기부“학생 주도 생명나눔 실천”
인제대학교 RCY 중앙동아리가 지난 11월 25일 김해캠퍼스 늘빛관에서 ‘생명나눔 헌혈증 기부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직접 모은 헌혈증 155매를 인제대 부산백병원에 전달했다. RCY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올해 교내에서 활발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RCY는 올해 ‘헌혈차 오는 날’ 행사 3회, ‘인제 헌혈하자’ 행사 1회를 진행해 총 606명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부한 학생도 늘었으며, 특히 34매를 기부한 최다 기부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유하 RCY 회장은 “한 장의 헌혈증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잇는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생명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재욱 부산백병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자 치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인제대는 RCY 활동을 중심으로 헌혈 캠페인과 헌혈증 기증을 매년 정례화하여, 지역 의료기관과의 사회공헌 협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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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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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온도 높인 700시간의 땀방울”장다연 학생, 김해시장 표창 수상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장다연 학생이 지난 2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5년 김해 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서 자원봉사 유공으로 김해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다연 학생은 인제대 입학 이후 누적 700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업·실습·취업 준비 속에서도 주말과 공강 시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 학습·예술 체험 지원, 다문화 청소년 컴퓨터 교육, 어르신 돌봄 및 교류 활동, 교내·신어천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캠페인, 벽화마을 조성 및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자로 활약해왔다. 특히 올해는 WFK청년봉사단으로 선발돼 해외 교육봉사 및 커뮤니티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지 아동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글로벌 현장에서의 경험은 글로벌 시민으로서 책임과 리더십을 함께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김해시청년봉사단과 인제대 학생사회봉사단장으로 활동하며 참여자를 넘어 청년 봉사의 기획자이자 실행 리더로 성장했다. 청년 주도 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후배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선한 영향력의 확산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시상식에서 장다연 학생은 “보여주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배성윤 인제대 학생복지처장은 “청년 대학생이 국내외 700시간 넘는 봉사를 실천한 사례는 지역사회의 큰 자랑”이라며 “장 학생의 진정성 있는 활동이 김해 곳곳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제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을 지향하며, 학생사회봉사단 운영, 국내외 현장 봉사, 지역기관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학생들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관리자
2026.01.07

